Troba hotels a Casa Nurimaru APEC, Busan i rodalia a partir de 23 €

"해운대역이랑 바다 둘 다 가까워서 이동하기 정말 편했어요. 객실도 리모델링돼서 깔끔하고 침구가 편해서 꿀잠 잤습니다.🤗"

"이번 부산 여행에 있어서 역시 이름있는 체인점 답게 브라운도트 해운대점을 예약한점이 너무나 성공적인 여행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제일먼저 눈에 띄는건 외관부터 객실 내부까지 깔끔함의 끝판왕 이였으며, 사장님께서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초점을 잘 두셨다는게 너무 와닿았습니다~!! 덤으로 이러한 숙소를 사용하면서 다른곳보다 저렴해서 부담되지 않는 금액으로 숙박을 할 수 있어 더욱더 좋았구요~마주칠때 마다 먼저 인사해주시는 프론트 직원분들과 메이드님들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교육이 잘되었다는 느낌을 물씬 받아서 역시 이름있는 호텔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다음번에도 꼭꼭 다시 이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ㅎ 부산 해운대점으로 인해 전국에 있는 브라운도트 호텔이 제기억속에는 한층 성장한 느낌이 있네요^^ 번창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욕실이 좀더 현대식이면 좋겠음"

"The room faced south and had floor to ceiling windows for a beautiful view of the ocean. The bathroom was spacious with a tub with small TV and separate shower. The toilet/sink was in a separate space. Our room had a small table to sit at and enjoy snacks, coffee, and the view. The room came with a Nespresso with complimentary pods and water. We really enjoyed our stay because of the view and it was easily walkable to some cafes and OliveYoung and Daiso just a block or two away."

"깨끗하고 좋은 위치가 매력적입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욕실이 넓었어요. 조명은 좀 어두웠어요. 중문이 있어서 소음 들어오고 새나가는 것이 좀 방지되겠어요. 1층에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전 날 남긴 이재모피자 데워 먹었어요. 주인장 아저씨 친절하세요. 위치가 좋아요. 마린시티.동백섬.해운대해변 가까워요. 바로 옆에 싸고 큰 맞드가 있어서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