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es cerca de Museo Nacional de Jeonju - Jeonju

"Der Besitzer spricht kein Englisch. Die Kommunikarion hat trotzdem sehr gut funktioniert mit einem Übersetzer. Er hat uns zwei Karten vorbereitet und uns die beliebtesten Attraktionen markiert. Die Restaurant-Empfehlung war auch sehr gut. Er ist sehr freundlich und hat immer schnell geantwortet. "

"Es un excelente lugar para estar, cerca de restaurantes y amenidades. Un excelente trato y servicio del personal del hotel. Excelentes instalaciones. Muy confortable."

"A very pleasent stay in Hanok Village. "

"청결함"

"muy buena zona y excelente servicio y atención del personal "

"출장으로 이용했는데,룸컨디션 좋았고 침대편했으나 방은 좁은편 출장객에게 치명적인 단점 테이블이 없어요 노트북 올려둘 공간도없고 뭐 간식이라도 먹으려면 테이블하나는 있어야되는데 없어서 침실에서 노트북하고 간식먹었어요 6층 라운지같은게 있었는데 제가 이용한날 전체대관행사로 이용불가 실수로 스카프를 옷걸이에 두고나왔는데 호텔에 3일연속 세번 문의해도 분실물 없다고하고 오늘 마지막으로 한번 더 문의해서 한번만 더 찾아봐달라고하니 이제 찾았다고연락옴 어이없네요 세번 전화안하고 포기했으면 분실되는거였네요? 출장 자주가는 직업이라 분실물도 많은편이어서 전부 잘 받아봤었는데 이런적 처음이네요 이부분에서 좀 실망했습니다..."

"Top notch service from the reception team!"

"The staff was so kind, recommended places to visit and everything was very clean. Around a 10min bus ride to the attractions. Very affordable for the price highly recommended it! "

"Japanese traditional hotel in Hanok Village, we have been special experienced.. The photos taken under the hotel sign are very pretty."

"Recepción nefasta. Retención de la factura en tres tarjetas de crédito distintas con el pretexto del no funcionamiento de dos de ellas, además de la invitación a pagar en efectivo. Antes de dar la bienvenida, se nos informó de los precios de la toalla extra, del cepillo de dientes etc etc. NO RECOMENDABLE!!!!!"

"La casa de huéspedes está muy bien ubicada y los sitios de interés de Jeounju muy cercanos. La casa es acogedora, muy estilo coreano tradicional. Con todos los servicios. Un poco de frío en los baños. "

"La habitación muy amplia y cómoda. Una excelente ubicación. Las camas un poco duras. "

"제가 있었던 객실(SPACE5)이 제일 작은 방이었던 것 같은데, 방이 상당히 작긴 해도 필요한 건 다 있어서 나름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별 다섯 개 드리긴 했지만 사실 모든게 다 훌륭하다는 건 아니구요, 저렴한 가격에 비해 상당히 좋았다라는 겁니다. 방문을 열었을 때 신발 벗는 곳 따로 없이 바로 온돌방이어서 살짝 당황스럽긴 했어요. 바로 옆에 신발보관함이 있어서 방문 밖에서 신발 벗고 보관함에 바로 넣어야 하는 구조라 드나들 때 조금 번거롭긴 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깔고 자는 요가 일반적인 싱글베드 폭보다 좁아요. 저는 괜찮았지만 체격이 크신 분들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의자와 테이블이 없어서 살짝 아쉬웠는데, 그런 가구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안나와요. 좁은 공간을 나름 영리하게 꾸몄다 생각했구요, 이 방은 저처럼 혼자 쓰셔야지 둘이 쓰면 대략 난감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때 마치 일본료칸에서처럼 응대해주셔서 감동이었고, 아침에 준비해 주시는 간단한 조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