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s privadas de vacaciones en Yangyang

"6명이 갑자기 방을 알아봤는데요, 이렇게 가성비가 좋은 숙소는 첨이네요~ 속초 시내와는 좀 떨어져있긴 하지만 그렇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구요. 숙소도 크고 넓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안방 이불 상태가... 이것만 빼고는 좋네요~"

"2.3층에 에어컨은 없지만, 평창이라 오히려 적절한 숙면을 취할수 있었슴. 라이딩행사로 늦은 체크아웃을 도와주셔서 감사했고 행사장과도 3km로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내년이 또 숙박토록하겠습니더^^"

"후기가 좋은듯하여 예약하였으나 청소를 몇달을 안하신건지 먼지가 구석구석 뭉쳐서 굴러다니고 안방화장실은 냄새가 너무나고 곰팡이천국... 10인실이라는데 수저도 몇개없고 화장실휴지도,수건도 모자라서 세탁기돌리고 사다썼네요. 방이커서 여러가족 놀기는 좋았으나 청결부분으로 아이와의 여행으론 비추합니다."

"Great place to stay! Close to the lake and local restaurants. The bed was comfortable and the bath was amazing. The owners were great! I was 2hours late to check-in due to issues with my bicycle. They had great communication and waited to let me in!!! "

"마당에 있는 컨테이너박스가 숙소일 줄이야.. 사진은 주인 집 사진이구요! 아주 황당했습니다."

"오션벨리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실내환기가 탁해서 불쾌하였으나 프런트 직원의 밝은 미소로 다시 기분 전환을. 일층 남자화장실의 청소상태가 너무 불결하다며 남편이 일층화장실이 꺠끗해야는거 아니냐고..... 609호 천장은 거미줄이 ㅠㅠ 방과 화장실 거실 모두 깨끗하였지만 화장실 샤워기에 손이 베이는 참상도 있었습니다. 작은 부분을 좀 더 세심히 신경써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주변이 조용해서 가족들과의 여행길에 머물기는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층 현관의 모든 시설물을 밝은 환경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에 양양을 간다면 또 들러볼 의향이 있긴 합니다만, 꼭 갈거같진 않아요. "

"깨끗하고 불편 없었습니다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넉넉했고 실내도 따뜻했습니다"

"위치가 좋은 편이고 숙박 시설이 깨끗하고 침구류 또한 편안하고 방또한 넓은 편이었어요. 가족이나 친구와 가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