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ca hotels a Kwanam a partir de 22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로비도 넓고 객실룸도 깔끔하니 너무 좋았어요! 걸어서 5-10분 내외에 편의점, 식당들이 많이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만족스러워하신 호텔이였어요:)"

"주차장 진입로가 조금어려웠으나, 아기자기하고 청결해서 참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좁은 것은 구조상 어쩔 수 없어보여서 가격대비 불만사항으로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가족들과 방문해도 괜찮은 숙소 아담하고 깨끗하고 심지어 합리적인 가격까지 조식으로 콩나물국밥을 만들어 주셔서 좋았어요 물론 간단한 빵과 시리얼도 있구요ㅎㅎ 인근에 전통시장도 있고 바다도있고 버스도 잘다녀서 뚜벅이들에게는 최고에요 주차장도 넓어서 차기져오셔도 굿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요ㅎㅎ "

"Good location and and walking distance for port, tranditional market, park and downtown. Parking space is not good. But you may use a next building space for free as of March, 2025. Cleaning room, a narrow hallway, and flexible ckeck out because of just drop off room-key inside elevator. Free Breakfast with a basic food like milk, yogurt, bannar, boiled eggs, white bread and etc."

"It was what I expected. Hotel was really clean and the scenery was really beautiful.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

"가족여행중 피트니스.수영자.사우나 너무좋았습니다.호캉스 굿 추천합니다"

"My room (ondol) was spotless and just perfect for a solo traveller. I had everything I needed. The staff here are a pleasure to deal with and so professional. It's a great location in a true fishing area of Tongyeong. Highly recommend."

"호텔위치가 아주 좋았고, 통영 구시가지가 아니라 새롭게 조성된 뉴타운이라서 구시가지보다 훨씬 편안하고 정비가 잘되어있었습니다. 주변에 식당 카페 베이커리 등이 잘 갖추어져있고 죽림해안도로 산책길도 비록 길이 좁은거 빼곤 좋았습니다. 호텔방이 넓어서 편안했고, 반려견 데리고 있기 때문에 공간적으로 넓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다음에 다시 통영게 여행가면 반려견들과 함께 또 가겠습니다. "

"수영장과 스파가 있어서 좋았네요"

"가성비 좋은 숙소 서호시장과도 가까워서 장도보고 좋았습니다 "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었음"

"A truly hospitable property. I wish hotels were like this. Everything you could possibly need was available to you including hair straighteners and charging cables. Breakfast was self serve which means you make your own toast and eggs is you like and was perfect. While i don't think this style is for everyone, i absolutely loved it. The room i stayed in was large and very clean. I had some problems finding the hotel and with taxis wanting to take me to the hotel but got there in the end. I...

"1층에 편의점이 있어요"

"객실에는 먼지가 좀 있었긴 했는데 그거 제외하면 뷰도 오션뷰 제대로 보였고 겨울이라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엄청 따듯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욕실에 역조도 있고 엄청 깔끔하네요! 조식 포함이었는데 계란후라이, 베이컨, 토스트 셀프 메이드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떡국도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