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icación basada en 42 comentarios contrastados

3,6 sobre 5
El 80% de los huéspedes lo recomienda
3,6 Limpieza de la habitación
3,8 Servicio y personal
3,7 Comodidad de la habitación
3,5 Estado general del hotel
Opiniones contrastadas de Expedia
1 de 5
por un viajero real

역대 최악의 숙소

Publicado el 2 jul. 2018 en Hotels
1. 자물쇠가 고장나서 갖혔는데 미안하다 안하세요. 2. 솥과 컵에 음식물이 말라 있어요. 3. 7/1일까지 수영장 없었어요. 4. 다음주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거짓말 해요. 우리 포함 3가족 뿐이데 다른 방이 없다네요. 5. 옥탑방이라 여름에 후끈해요. 6. 에어콘 전기선이 콘센트에 닿지 않아요. 7. 후라이팬도 없고, 냄비는 라면 1개 끓일 수 있는 크기에요. 8. 수백번의 가족여행 중 최악의 숙소인데, 가격은 비싸요.
5 de 5
por GWANGJIN

Publicado el 2 ene. 2018 en Hotels
아주머니께서 굉장히 친절하세요,
4 de 5
por jin hwan

Este viajero dejó únicamente su puntuación Publicado el 2 ene. 2018 en Hotels
5 de 5
por JEONG EUN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

Publicado el 29 oct. 2017 en Hotels
가족들과 아늑한 시간 보내는데 더할나위 없이 좋은 숙소였습니다. 마당에 잔디에서 신나게 배드민턴도 치고 배꼽빠지게 탱탱볼 축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쥔장분들도 너무 좋으시구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1 de 5
por 다신안간다 최악의 여관 desde 분당

가성비 최악

Publicado el 27 oct. 2017 en Hotels
욕실이 너무 후지고 오래된 설비에다가 춥고 따뜻한물도 잘안나와서 애들도 못씻겼네요. 패밀리룸에 싱글침대도 있다고해서 왔더니 거실에 그냥 싸구려 철제 쇼파네요 매트리스도 없는걸 침대라고하다니..사기수준이구요. 왠 산골짜기 외진곳 비포장도로 안쪽에있어 접근성 안좋구요. 예약후 통화로 독채맞냐고물어봤더니 그렇다고했는데 아니었어요. 사진상엔 꼭 독채처럼 달랑 한장올려놨길래 그런줄 알았거든요. 손님을 봉으로 아는 서비스도 안좋은 최악의 숙박업소입니다. 사장님? 이글보시면 생각좀해보세요. 우체국이 멀다구요? 세시간걸려 그펜션 가는 손님들은 그저 봉으로 보이나봐요? 다시는 그쪽은 가지도 않을랍니다. 비싼돈 받고 장사하시려거든 그에걸맞는 서비도정신도 갖추셔야죠.
3 de 5
por un viajero real

Publicado el 23 oct. 2017 en Hotels
그냥 보통
5 de 5
por 김락구 desde 서울

파란 잔듸 정원, 이국적 느낌의 독채

Publicado el 12 sept. 2017 en Hotels
네비를 보고 찾아가는 수고만 한다면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 텃밭에 고추와 필요했던 마늘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독채 복층에 묶었는데 불편함 없이 지냈어요. 앞에 푸른 잔듸밭,별도의 바베큐장,이국적 느낌의 독채는 야간에 찍었더니 외국 분위기를 느꼈어요. 매점이 없어서 미리 필요한 먹거리 등을 준비해야합니다. 다음에 속초 여행을 가게 된다면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호스트께서 약속하셨거든요~ 써비스 많이 주신다고...ㅎㅎ
1 de 5
por sunny

주인불친절해요. 다시가고싶지않음. 여행의기분을이곳때문에 망침

Publicado el 31 ago. 2017 en Hotels
-사진에서 보다 실제로 룸이 더 좁음. 잔디밭에서도 뛰어놀 아이들을 상상 했으나 아이앞에서 소독약 뿌려대는 바람에 당황했음. 이렇다할 말한마디 하지 않고 그냥 뿌리시는 주인의 무관심과 불친절 -서비스 역시엉망. -세면대, 욕조, 심지어 변기조차 물빠짐이 나쁨. 변기물조차 잘 안내려가니 힘들었음. 애들 씻기면서 물빠짐이 나빠 물내려가기 기다리고. 다시 씻기고 반복.. -숙소까지 가는 길이 좁은 시골길(잘못하다간 낭떠러지로 빠질 가능성 큼)이라 큰 주의가 필요함. 특히 밤에는 더욱 조심해야함 -다시 가고 싶지 않음
4 de 5
por Breanna

Publicado el 15 ago. 2017 en Hotels
The owners were so sweet! They didn't speak much English, but they still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2 de 5
por un viajero real

Este viajero dejó únicamente su puntuación Publicado el 13 ago. 2017 en 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