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icación basada en 15 comentarios contrastados

4,1 sobre 5
El 70% de los huéspedes lo recomienda
3,9 Limpieza de la habitación
4,4 Servicio y personal
3,7 Comodidad de la habitación
3,7 Estado general del hotel
Opiniones contrastadas de Expedia
5 de 5
por un viajero real

스파가 너무 좋았어요

Publicado el 29 may. 2021 en Hotels
개인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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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un viajero real

재방문 100%

Publicado el 26 oct. 2020 en Hotels
오래된 펜션이지만 주인 내외분께서 얼마나 정성껏 운영하시는지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가격대비 스파도 정말 훌륭했고 침구도 깨끗했습니다. 조식도 정말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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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un viajero real

잘 쉬다 갑니다 ^^

Publicado el 4 oct. 2020 en Hotels
집이 전체적으로 이뻐요. 인테리어, 내부시설이나 집기등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일반층은 개별 바베큐장이 있구요 복층은 단독으로 쓸구있는 야외 바베큐장이 있어요 단점은 주차공간이 좁고 건물이 좀 오래된것 같았습니다 바닷가 회집이나 식당까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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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un viajero real desde Pyeongtaek

Publicado el 25 may. 2020 en Orbitz
The hosts were wonderfully helpful. Great location across the street from the beach and a short drive to Seoraksan National Park. We stayed in the Monet which had plenty of space for our family of 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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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un viajero real

소음이 너무 심해요 ㅠㅠ

Publicado el 28 oct. 2019 en Hotels
일단 분위기 가격은 만족합니다. 그런데 조용히 쉬실꺼면 가지마세요. 외부는 분위기와 해변접근성이 좋습니다만. 방안에서는 쉴수는 없어요. 위층에서 움직이면 어디에 사람이있는지 정확하게 알수있을 정도로 소음이 심합니다. 그리고 방에 누워있으면 위층에서 씻고있구나 변기쓰고 물을 내리는구나 단박에 일수있습니다. 물론 계단을 오르 내리거나 이동하는 소리는 선명하게 울려서 들리고요 일단 위층분이 취침을 하지않으면 잠들기는 좀 힘들어요. 하지만 소음에 관계없이 밤새 놀수있는 분들이라면 가격 분위기 강추합니다. 저는 어머니와 이모를 모시고갔었는데 많이 민망했어요 저는 괜찮은데 두분이 잠자기 어려워하셔서 .. ㅠㅠ 펜션 사장님 내외분은 좋으신부들 같아요. 그런데 제가 조용히 사장님께 다좋은데 시끄러워서 힘들더라고 말씀드리니까 . 그냥 얼버물시더라구요 좀 책임감은 없어보이시더라구요 ㅠㅠ
4 de 5
por un viajero real

Este viajero dejó únicamente su puntuación Publicado el 5 oct. 2019 en Ho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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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un viajero real

낡고 오래된 곳임, 비추

Publicado el 16 sept. 2019 en Hotels
좋았던점 - 깨끗하게 청소가 잘 되어 있음, 위치는 괜찮음, 조식 무난, 고양이 귀여움 안좋았던점 - 시설이 매우 낡음, 외관 사진은 실제와 매우 차이남(방은 깨끗했으나, 들어가는 입구나 카페 앞쪽은 정리가 필요함), 주차공간 매우 협소, 주방기구 많이 없음, 수압이 별로임, 따뜻한물 한참 기다려야 나옴
5 de 5
por un viajero real desde 대전

Publicado el 23 ago. 2019
옛것그대로를살려 깨끗히정리한것이돋보여 부담없이 맘편히쉬다온것을느낍니다.보충되야할부분이라면 환기할수있는시설과 모기장은시설됐으면하는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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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un viajero real

다로산 팬션 이용 후기

Publicado el 31 jul. 2019 en Hotels
방 더럽고, 주변에 관광지가 걸어가기 어려운 거리에 있는데 주차공간 조차 협소하여 왔다갔다하기에 아주 불편함. 그나마 펜션 건물에서 가장 이쁘게 꾸며 놓은 로비와 까페는 민박객들이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임. 주인이 친절하나 다른 것들이 매우 안좋아 5점만점에 1점 드림.
5 de 5
por un viajero real

Publicado el 11 feb. 2019 en Hotels
이용하는데있어 큰불편함없었고 왠만한 호텔보다 좋았습니다